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8500선 회복···반도체주 저가 매수에 3%대 반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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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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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날 10% 가까이 급락한 데 따른 낙폭 과대 인식이 작용하면서 장 초반 85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7.09p(3.74%) 오른 8510.9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2.95p(1.86%) 오른 8356.79에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매수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69억원, 19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707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1p(1.21%) 오른 902.4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계·장비(2.47%), 비금속(3.20%), 유통(1.67%), 제조(1.43%), 의료·정밀기기(2.4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종이·목재(-1.08%), 출판·매체복제(-1.33%), 오락·문화(-0.70%)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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