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턴 흑인 교회 총격 사건
2015년 6월 1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시의 흑인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9명이 사망한 사건
범인인 21세의 백인 딜런 루프가 남부연합기를 들고 성조기를 태운 장면이 공개되어
이 사건 이후 남부 연합기는 하켄그로이츠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혐오 의미를 갖게되어 각종 법안이 만들어짐

2020 조지 플로이드 사건
경찰들이 비무장 흑인 남성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질식사 시킨 사건
이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로 인해 거리, 학교, 군부대, 주정부 건물, 공원에 남아 있는 남부연합 관련 동상·깃발·기념물이 모두 사라지게 됨
이 두 사건 전부터도 그런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이후에는 관련 기념으로라도 공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남부연합기는 혐오의 상징, 백인우월의 상징으로 굳혀지게 됨
미국과 바로 붙어 있는 캐나다는 직접적으로 교육을 받지 않아서
역사적 의미는 모를 수 있지만 차별적 상징으로는 모두 알고 있는 상태
(일부러 찾아써야 하니까)
특히 젊은 층, 공공기관, 유색인종 사이에서는 남부연합기를 꽤 민감하게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