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36KXaPDQqY
[앵커]
이번 월드컵에서는 승리팀이 누리는 특혜가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국제축구연맹, FIFA는 미리 준비한 노래 선물을 경기장 가득 크게 틀어줍니다. 체코전에서는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울려퍼졌습니다.
남아공전이 끝나면, 어떤 노래가 감동의 순간을 만들지 이희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번 월드컵에선 경기가 끝나면 승리한 팀을 향한 노래가 울려퍼집니다.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 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밴드 '데이식스'의 노래는 월드컵에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선수들에게 어울렸습니다.
뒤따른 노래는 힘을 실어주는 월드컵 응원가였습니다.
[트랜스픽션 '승리를 위하여' :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승리를 위하여!]
(중략)
FIFA는 이미 참가국으로부터 경기 중 활용할 수 있는 노래 목록을 제출받았습니다.
우리 대표팀도 몸을 풀 때 틀 음악, 골을 넣었을 때 나올 노래까지 여러 상황에 어울리는 곡들을 미리 냈습니다.
월드컵 하면 빠질 수 없는 '오 필승 코리아'부터 블랙핑크의 '뛰어', BTS의 '불타오르네'와 트랜스픽션의 '승리를 위하여'까지 다양합니다.
노래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의 에너지를 담고자 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에겐 아직 선물받지 못한 노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남은 남아공전, 몬테레이에서도 멋진 승리의 찬가가 울려퍼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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