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전 트램, 2028년 개통 어렵다… 시 "통합공정계획 통해 일정 다시 확정"

무명의 더쿠 | 16:07 | 조회 수 507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79710?cds=news_media_pc&type=editn

 

보상 지연·시운전 확대 겹치며 2030년 하반기 개통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전체 공정의 최대 병목으로
대전시 "통합공정계획 통해 최종 일정 다시 확정"

23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대전시청에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준섭 기자
23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대전시청에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준섭 기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점이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다. 착공 이후 본선 전 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서대전 지하차도 보상 지연과 차량 시운전 기간 확대가 새 변수로 확인되면서 전체 공정표를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개, 차량기지 1개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공구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변수는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드러났다. 개통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문제와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필요성이 확인된 것이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와 토지·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여기에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까지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과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까지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차량 시운전 일정도 조정 대상이다. 시는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하려던 차량 시운전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경우 차량 시운전에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요인을 반영하면 개통 시기가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봤다.

이를 위해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도 마무리하기로 했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41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일본도 망한 듯한, 초등학교 남선생의 제자 성폭행 사건
    • 17:30
    • 조회 1912
    • 기사/뉴스
    16
    • 태용 'WYLD' 이즘(izm) 평
    • 17:26
    • 조회 378
    • 이슈
    2
    •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이 열린 Sofi 스타디움에서 공연해본 kpop 그룹들
    • 17:26
    • 조회 772
    • 이슈
    8
    • 끝까지보면 충격적인 웹툰
    • 17:26
    • 조회 2559
    • 유머
    48
    • 대다수의 국민들이 잊지못하는 2018년 6월 27일에 있었던 일
    • 17:25
    • 조회 1153
    • 유머
    5
    • [단독]'흑백가수전', 중앙그룹 회생절차 속 '전 회차 녹화 완료'
    • 17:25
    • 조회 703
    • 기사/뉴스
    3
    • [공식] JTBC, 예능 제작 중단설에 선 그었다…"모두 정상 촬영 예정"
    • 17:23
    • 조회 667
    • 기사/뉴스
    8
    • 내일 전국 날씨.jpg
    • 17:22
    • 조회 2249
    • 이슈
    19
    • 부실대가리의 지하철 역표기 지적
    • 17:22
    • 조회 2063
    • 이슈
    23
    • 회사를 궁지로 몰아넣을텐가!!!
    • 17:21
    • 조회 672
    • 유머
    5
    • [먼작귀] 극장판<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출연 캐릭터 소개 <시마지로>
    • 17:20
    • 조회 246
    • 유머
    2
    • 스테이씨 '2 L0VE' 멜론 일간 추이...jpg
    • 17:20
    • 조회 418
    • 정보
    5
    • [KBO] 야구장에 나타난 휘핑크림커플
    • 17:20
    • 조회 1933
    • 유머
    6
    • 콘서트 끝나자마자 모교 교복으로 갈아입고 개인 라방까지 켜준 팬미새 남돌
    • 17:18
    • 조회 688
    • 이슈
    • 네이버페이2원
    • 17:18
    • 조회 795
    • 정보
    20
    • 한국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는 듯한 BBC 드라마 <오펀블랙>
    • 17:18
    • 조회 1647
    • 이슈
    9
    • "7월부턴 강제로 팔아야"…코스피 덮친 국민연금 '1조 폭탄매물'의 서막
    • 17:13
    • 조회 2707
    • 기사/뉴스
    15
    • 유저들 반응 좋은 테일즈런너 X 캐릭캐릭 체인지 콜라보
    • 17:11
    • 조회 431
    • 이슈
    2
    • [1박2일] 미친 거 아냐? 우리가 널 어떻게 띄웠는데...
    • 17:11
    • 조회 1879
    • 유머
    4
    • 테일러 스위프트의 myspace era에는 엄청난 근본이 있다................x
    • 17:10
    • 조회 333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