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억 베팅 통했다…KBS, 북중미 월드컵 시청률 JTBC '압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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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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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406?sid=102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선 전현무 아나운서와 이영표 해설위원. 사진=KBS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에 의하면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6경기 동안 KBS는 29경기에서 JTBC(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앞섰다.
현재까지 조별리그 시청률 1위 경기는 지난 19일 한국과 멕시코전 KBS 중계로 10.9%를 기록했다.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넘긴 성적이다. 같은 경기에서 JTBC 중계는 6.7%를 기록했다. 2위는 KBS의 체코전 중계로 8.5%였다. 같은 경기에서 JTBC는 5.6%였다.
온라인에선 어떨까. KBS측에 따르면 멕시코전 네이버 치지직 동시접속자수에서 KBS는 279만을 기록한 반면 JTBC는 131만에 그쳤다.
KBS는 140억 원을 내고 JTBC의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했다. KBS는 오는 25일 남아공전까지 국가대표팀 3경기에서 약 60억 원씩, 모두 180억 원 규모의 광고를 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