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하던 박성재, '징역 25년' 선고 뒤 떨리는 목소리로 한 말 [12.3 내란 형사재판]
무명의 더쿠
|
14:15 |
조회 수 1307

1시간 내내 이어진 선고에서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12.3 내란에 가담한 죄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구속 기로에 놓이자 몸을 잠시 움츠렸다. 이후 힘겹게 일어선 박 전 장관은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박 전 장관의 변호인 또한 "선고 내용을 잘 들었다"면서도 "다툼의 여지가 남아있음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으나, 이진관 재판장은 단호히 법정구속을 결정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잇달아 기각했다. 그럼에도 이 재판장은 내란 발생 566일이 지난 이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박 전 장관을 이례적으로 법정구속한 것이다.
이진관 "내란 적어도 2023년부터 진행"... 노상원 수첩·을지훈련 연습 근거로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