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서 활동한 중국인 ‘성매매 알선’ 조직 적발…중국어 사이트 개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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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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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3172?cds=news_media_pc&type=edi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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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중국인 조직원 30대 여성 A씨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성매매를 알선할 손님을 모집하기 위해 중국어로 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했고, 실제로 이를 통해 제주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졌다. 해당 첩보를 인수한 경찰이 손님으로 위장해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확보했다.
앞서 지난 18일 남성 조직원 B씨가 먼저 체포됐고, 자금관리와 성매매 알선 등에 관여한 A씨가 긴급체포됐다. 또다른 조직원 2명은 해외로 도피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