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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8 해외투자와 투자소득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
한국은행 자본이동분석팀
설명
문제는 본원소득수지
Primary Income Account
본원소득에 포함된 게 투자소득과 근로소득인데
우리나라에선 투자소득 비중이 계속 커짐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물건 팔아서 생긴 이익보다 외국에 직접 투자해서 생긴 이익이 커졌다는 소리
한국에서 뭐 해서 돈 별로 못번다는 얘기
이 때
투자소득 흑자는 일단은 달러 공급을 늘려 환율을 안정시키는 요인이 됨
하.지.만.
해외 투자로 벌어들인 소득이 국내로 송금되지 않고 현지에 남는 '재투자비중'이 높아지면 외환 공급 효과가 줄어듦
재투자비중이 1%p 상승하면 환율을 다시 0.4%p 끌어올림(달러 가치 올라가고 한국돈 가치 내려간다는 얘기)
비슷한 경험을 한 외국은 어떻게 되었나 볼 건데
여기서 잠깐!
미국과 상시 통화 스와프 맺은 건
캐나다, 영국, 일본, 유럽중앙은행(ECB), 스위스
다섯 군데 이걸 기억할 것
유로화, 엔화는 기축통화!
독일 : 현재 재투자비중 28%로 한국과 일본에 비해 낮음. 독일 국내 투자로 돌아옴.
유로화 기축통화
일본 : 재투자비중 46%로 40%인 한국보다 높은데
기축통화라 달러 가치가 불안해지면 각국에서 엔화 사들임(엔화 가치 올라감) <-그래서 평소엔 우리랑 비슷하게 가치 내려감
대만: 재투자비중 18%로 낮음
해외자산에 직접투자하는 비중이 높은 한국과 달리 보험사 등 통한 환헤지 비중 높아
환율 자극 제한적
그래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해외 자회사 배당 국내로 가져오라고 옆구리 찌르기
기관투자자 환헤지 하라고 옆구리 찌르기
국내투자수익률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