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제작진 법정 공방 속…'식스센스: 비사이드', 일요 예능으로 새 출발, 비비 합류

23일 tv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3와 관련해 "'식스센스: 시티투어' 새 시즌은 기존 목요일 편성 시간대에서 일요일로 자리를 옮겨 시청자를 찾아간다. 일요일 편성에 맞춰 구성 변화를 줄 예정이며, '식스센스: 비사이드'라는 이름으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출연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국경제는 '식스센스' 새 시즌이 서울 모처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식스센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장소와 이슈를 찾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방송 이후 시즌제를 이어오며 tvN 대표 예능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앞서 지난 10일 '식스센스3'는 하반기 방송 목표로, 전 시즌에 출연한 유재석과 고경표를 비롯해 시즌1 멤버 송은이가 복귀하며, 비비가 새롭게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연출진에도 변화가 있다. 지난 시즌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상은 PD가 메인 연출을 맡고, 시리즈를 이끌어온 정철민 PD는 CP로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을 관리한다.
한편 정철민 PD는 지난해 회식 자리에서 불거진 강제추행 혐의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사건은 올해 4월 첫 재판이 진행됐으며, 이후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 비공개 공판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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