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 SK하이닉스, 전략 짤 선수 뽑는다…"리서치·IB·PE 우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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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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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 지급으로 꿈의 직장이 된 SK하이닉스가 성장전략을 짜는 조직을 신설한 뒤 경력자를 채용 중이다. 반도체·인공지능(AI)을 이해하는 투자은행(IB)·사모펀드(PE)·벤처캐피탈(VC)·리서치하우스 출신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000660]가 지난 4월 성장전략이라는 조직을 신설했다. AI로 인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설계하고, 새로운 사업 및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조직이다. 산업·기술·시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경영진의 핵심적인 의사결정도 지원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몇 달 전에 신설한 부서로, 현재는 내부 직원들로 구성됐다. 경력사원 채용 절차도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SK하이닉스 성장전략 조직은 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인재를 구하고 있다. 반도체·AI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력과 전략적 관점에서의 사업성 분석력 등을 갖춘 경험자를 찾는다. 특히 투자와 신사업을 검토·분석한 경험을 갖춘 컨설팅업체·IB·PE·VC 출신을 우대한다. 전후방 산업에 대한 이해력을 갖춘 증권사 리서치 애널리스트 경력자도 SK하이닉스가 선호하는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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