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6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주 6·3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송 의원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불러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의원은 2022년 대선 때 패배한 이 대통령에게 자신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을 물려주는 등 막역한 사이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혀온 송 의원과 만난 시점을 두고 정치권의 해석이 분분합니다.
송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등과 함께 차기 당권주자로 꼽힙니다.
친명계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의중을 잘 아는 송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하더라도 결국 김 총리에게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관계자는 바로 이 때문에 송 의원의 외교부 장관 입각설이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습니다.
청와대와 송 의원 측은 식사에서 8월 전당대회와 관련한 대화는 일절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송 의원은 오는 27일쯤 전당대회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7523?sid=100
별개로 정청래 당대표는 한번도 못해본 독대라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