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유명 기저귀' 믿었는데…피부 발진 이유 봤더니 '경악'
2,085 4
2026.06.23 10:25
2,085 4
qexbZh

중국에서 영유아용 기저귀 안전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유명 기저귀 브랜드 일부 제품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포름아미드가 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중국 당국이 합동조사에 착수했다.

22일 중국중앙TV(CCTV)·로이터통신·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공업정보화부·국가위생건강위원회·국가질병예방통제국과 함께 '영유아용 기저귀 포름아미드 문제' 관련 합동조사단을 꾸렸다고 밝혔다.

논란은 중국 매체 보도에서 시작됐다. 일부 양육자들이 특정 브랜드 기저귀를 사용한 뒤 발진 등 피부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 것. 이에 해당 제품 샘플을 전문기관에 검사 의뢰한 결과 포름아미드가 검출됐다.

포름아미드는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될 수 있는 유해 화학물질로 알려져 있다. 성도일보는 장기 발달이 아직 완전하지 않은 영유아가 포름아미드에 장시간 접촉할 경우 생식계, 간, 신장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중국 본토에선 현재 기저귀의 포름아미드 함량을 따로 검사하는 별도 기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유아 제품 안전성 논란이 제도 공백 문제로 번지는 이유다.

의혹이 제기된 브랜드들은 반박에 나섰다. 베이비케어·비바베베·하기스 등 3개 브랜드는 자체 검사 결과 자사 제품에서 포름아미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기스는 글로벌 브랜드지만 중국에선 현지 생산 제품도 유통되고 있다. 베이비케어·비바베베는 중국 현지 브랜드다.

브랜드 측 해명에도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영유아가 장시간 직접 착용하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중국 당국은 언론이 제기한 영유아용 기저귀 포름아미드 문제를 확인한 뒤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관련 상황도 적시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2213347


FKMgXZ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174 00:05 13,0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44,9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85,5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0,7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95,9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3,8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8,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2,9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114 유머 작품으로 설면한 조인성 수염 2 18:41 163
3159113 이슈 다이소에서 새로나온 2천원 클리커 키링 신상.jpg 3 18:39 822
3159112 이슈 잠시후에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첫경기함🇰🇷⚽️ 4 18:38 317
3159111 유머 옛날이랑 달라진게 없는 워너원고 분쏘단(박지훈,박우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8:38 161
3159110 유머 권나라 최근 인스타 3 18:35 968
3159109 이슈 트럼프 "AI 발전이 위험하다? IQ 높은 대통령이 있으면 통제할 수 있고, 미국은 이미 갖고 있다" 13 18:35 312
3159108 유머 대만에서 파는 고수맛 도리토스 10 18:35 644
3159107 유머 토이스토리 시크릿 아트 마스크팩 실물후기 18:34 353
3159106 유머 피자설기 유행하자 기싸움 들어간 파파존스..JPG 9 18:33 1,106
3159105 정치 경기도 업무보고를 왜 제주 호텔서 합니까?… 도청 게시판 ‘성토’ 4 18:32 444
3159104 이슈 현재 연습생 안 구해진다는 말 나오고 있는 걸스플래닛2...jpg 8 18:31 1,646
3159103 정치 한동훈, 김민석 저격 “당신은 노무현 얘기하면 안 돼”  22 18:31 512
3159102 기사/뉴스 [르포] 바퀴벌레 몸살 앓던 서울로7017… 3개월 뒤 다시 가보니 1 18:31 671
3159101 이슈 [KBO] 샤이니 민호 시구 10 18:31 607
3159100 기사/뉴스 [현장영상] 아파트 산책 중 개 달려들어 '수술'…"주의 줬잖아" 사과 없더니 하는 말이 18:30 291
3159099 이슈 이 때 18살이였다는 CL 18:30 492
3159098 이슈 곰이 차문을 열어서 땅콩을 훔쳐서 차문을 다시 닫고 감 5 18:30 604
3159097 유머 상황극 중독자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feat.옹성우 4 18:29 309
3159096 이슈 다른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대출을 받는 것 3 18:28 969
3159095 이슈 혼자서도 잘 노는 애기 호랑이 설호🐯 2 18:27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