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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뜬 '참교육' 우진엄마 박지연…"과대평가 같아서 두렵기도"

무명의 더쿠 | 06-22 | 조회 수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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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지연이 '참교육'으로 큰 사랑을 받게 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는 배우 박지연이 출연했다. 

박지연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5화 에피소드의 극성맘 우진엄마를 연기해 국내외 시청자를 분노케 했다. 


글로벌 인지도를 얻은 그의 SNS에는 수많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박지연은 "우진 엄마가 최지선 선생님 SNS를 찾아가서 댓글을 달지 않나. 그 장면 때문에 많은 분이 제 SNS에 찾아와서 댓글을 다는 게 놀이처럼, 유행이 된 것 같다"며 "'화 많이 난다', 'PTSD 올 뻔 했다'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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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가 작품 안에서 역할을 잘 해냈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과대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고 두려운 마음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배우 황상경과 결혼해 남편이 있긴 하지만, 자녀는 없는 박지연. 그는 캐릭터 준비와 관련해 "자녀는 없는데 초등학교 1학년인 남자 조카가 있다. 아이하고의 스킨십은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작품은 다큐멘터리랑 관련 서적을 보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느꼈으면 좋겠다 싶었던 점이 있느냐"는 물음엔 "어떻게 보면 한 사람의 이기심에서 시작된 것이지 않나. 나도 모르게 내 이기심에 상대방에게 상처준 적은 없을까 그런 생각을 한번쯤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우진아빠'를 연기한 배우 권동호의 영상편지도 공개됐다. 권동호는 박지연의 추천으로 우진아빠를 연기했다고. 그는 "나 이제 화 많이 안 내. 너무너무 고마워"라며 "지금까지 잘해왔으니까 앞으로 잘할 거라고 믿고 이번에 너무 멋있었어"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지연은 "오랜 시간 배우 활동을 해오지 않았나. 꾸준히 달려왔다. 그 사이 위기 순간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선물 같은, 응원의 시간이 있었던 것 같다. '참교육'도 '잘 하고 있으니까 하던대로 해'라고 하는 것 같다.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글로벌 관심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한편, '뉴스헌터스'는 하루 동안 국민의 관심을 끈 주요 이슈는 물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뉴스를 찾아내 깊이 있는 분석과 생생한 토크로 풀어내는 신개념의 저녁 뉴스쇼다.


https://naver.me/GRDPI7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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