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윤석열, 감옥 아닌 집에 있어야…국가 위신에 도움 안 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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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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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의원은 27일 와이티엔(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 출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 전 대통령 면회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국인으로서 전 세계에 나가서 전 대통령이 감옥에 가 있는 것이 우리 국가의 위신이나 힘에 도움이 되느냐”며 “필요하면 가택 연금하고, 규제를 달아서 김건희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이 집에 있어야죠”라고 말했다. 국격을 고려해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보인다.
인 의원은 12·3 내란사태 뒤 위법·위헌적 비상계엄의 책임을 야당 탓으로 돌리고, 윤 전 대통령을 두둔해온 대표적 인사다. 인 의원은 내란사태 직후인 지난해 12월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야당이 윤 전 대통령을 몰아붙였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되레 “회사 판매원처럼 대통령께서 일했다. 업적도 있다”고 윤 전 대통령을 추어올렸다. 인 의원은 국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1차 표결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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