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1,698 21
2026.06.22 19:20
1,698 21

안규백 국방장관이 지난해 10월 밝힌 ‘비전투분야 15만명 아웃소싱’ 구상 후속조치로 군수·경계·교육 등을 민간에 위탁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후방 부대 경계를 맡을 수 있게 된다.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한다는 취지이지만 민간이 경계 업무에 투입될 경우 총기류 허용 문제, 파업 가능성 등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방부는 ‘민간 아웃소싱 제도화를 위한 법령체계 고도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민군협력기업 운영에 관한 기본법(안)’ 입법을 추진 중이다. 해당 법안은 국방 관련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올해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용역 보고서에 담긴 기본법(안)은 민간에 위탁 가능한 분야를 ‘국방 관련 업무’로 규정하고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군수 지원을 비롯해 △국방시설 등 관리 △교육, 정보 및 기술 지원 △기타 업무 등이다. 군수 지원에는 물자 관리·수송·보급 및 장비 정비·유지 보수를 포함한 군수 및 기술 지원 업무가 포함된다. 국방시설 등 관리는 국방· 군사시설 및 군사기지의 경비·경호 및 시설·설비의 유지 보수를 포함한 부대 관리 업무를, 정보 및 기술 지원은 사이버 보안과 교육 훈련 지원 등을 의미한다.


현재도 군은 일부 업무를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법안은 그 범위를 후방 부대 경계 업무까지 확대했다. 예컨대 서비스 보안업체 세콤이 군사·안보 위협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활동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https://m.etoday.co.kr/news/view/2595957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40 06.21 25,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06,1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68,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2,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9,1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3,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9,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4,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093 이슈 이거존나 영어 모의고사 44번문항같음 21:47 0
3098092 이슈 이번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 했다는 라이즈 성찬 21:47 35
3098091 이슈 YG표 B급 감성 뮤비라고 반응 좋은 트레저 현하요 ‘난리나’ 21:46 79
3098090 이슈 그로구 27초짜리 옹알이 2 21:45 143
3098089 이슈 미쓰라 타블로 아님?? 1 21:44 231
3098088 기사/뉴스 "호르무즈 재봉쇄 前 나가자" 韓선박 22척 긴급탈출 시동 1 21:43 425
3098087 유머 나 이기는 에어팟 케이스 못봄 5 21:43 597
3098086 이슈 싫어하는 사람 3개월 이상 보면 뇌손상 온대 5 21:43 643
3098085 이슈 자율주행 택시에 납치(?)된 사람 1 21:43 241
3098084 정치 인요한 “윤석열, 감옥 아닌 집에 있어야…국가 위신에 도움 안 돼” 9 21:39 468
3098083 이슈 배우 강기영이 뽑은 내가 외롭다고 느낄 때 8 21:38 1,077
3098082 이슈 누나 학교 재미없죠 나갈래요? 17 21:37 1,371
3098081 이슈 뱀에 물려온 고양이 구한 학생들...도움 청하자 일어난 기적 4 21:36 590
3098080 유머 동물원 먹이주기 유사체험 2 21:36 365
3098079 이슈 그룹 계약종료 브이로그 올린 AB6IX 김동현 4 21:35 1,463
3098078 이슈 이준영이 72살 강회장 소화해 내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이유 5 21:35 1,781
3098077 정치 정청래, 사퇴 직전 당직자 승진·전보 인사...당내 일각“부적절” 비판 22 21:33 824
3098076 이슈 요즘 비주얼로 반응 좋은 아기 고양이상 일남.jyp 6 21:33 967
3098075 유머 이쯤되면 전국자립늦게하기대결, 전국제비부모동결건조협의회, 전국둥지터트리기대회같음 5 21:32 679
3098074 유머 저번 주말 한국의 개매운 떼창 맛 다시 보고 간 king gnu 3 21:32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