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반도체 기업 사내대출, DSR 규제 필요하다고 생각"[일문일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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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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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반도체 기업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사내대출과 관련해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편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현재 자율적으로 일정 평수 이하, 규제지역 제외 등으로 1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기업복지 영역을 DSR 시스템에 연계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당권 설정 방식의 경우 기술적으로 DSR에 일정 부분 편입하는 방안을 금융위와 논의했지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규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결정권자가 아닌 만큼 속단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반도체 기업 사내대출이 동탄 집값을 밀어 올리고 수도권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금융당국 차원의 생각은.
"현재 자율적으로 일정 평수 이하, 규제 지역 제외 등으로 1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 기업복지 영역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스템에 연계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다. 저당권 설정 방식의 경우 기술적으로 DSR에 일정 부분 편입하는 방안을 금융위와 논의했는데 조심스럽더라. 개인적으로는 규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결정권자가 아닌 만큼 속단하기 어렵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2076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