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쌌냐? 못 살겠다 정말"⋯이불·소파·속옷 할 것 없이 실수하는 남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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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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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물설사를 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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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에 따르면 남편은 당뇨병으로 인슐린과 약물 치료를 받고 있으며 2주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자는 동안 이불이나 소파, 바닥, 속옷 등에 물설사를 하는 일이 반복됐다고 한다.
A씨는 "병원에서는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지만 당뇨의 영향일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처음에는 남편도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했기 때문에 이해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술을 마시면 또 그런 일이 생길 것을 알면서도 술을 마시고, 야식을 줄이라고 해도 듣지 않는다"며 "이제는 미안해하는 모습도 없고, 자다가 설사를 해도 씻으라고 깨우면 오히려 화를 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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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뇨인데 술을 왜 먹냐" "기저귀 채워라" "하루종일 똥냄새 나는데 어떻게 같이 사냐" "각방 생활해라" "변실금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6651?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