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6세 자녀 태우고 만취 운전 30대 여성, 중앙선 넘어 차량 2대 들이받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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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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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어린 두 자녀를 태우고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2대와 충돌해 운전자들을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현재 귀가조치한 A씨를 소환 조사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는 8세와 6세 자녀를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상, 음주운전)로 30대 A씨를 입건, 조사 중이다.
A씨는 21일 오후 8시20분쯤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중앙선을 넘은 뒤,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들이받았다. 해당 사고로 인해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50대 택시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다쳤다. A씨와 두 자녀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295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