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기립박수 터졌다' 라포엠, 단독 콘서트 성료…압도적 하모니로 연 ‘새 시대’

무명의 더쿠 | 13:11 | 조회 수 313
Iwekil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단독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NEW ERA)'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라포엠은 지난 13일과 14일, 그리고 20일과 21일 2주에 걸쳐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ATIJJv
이날 공연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명곡을 재해석한 ‘톡식(Toxic)’으로 포문을 열었다. 강렬한 모노톤 영상과 샤막을 활용한 그림자 연출로 신비롭게 등장한 라포엠은 단숨에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루나(Luna)', '달의 아들(Hijo de la Luna)', '엔드리스 러브(Endless Love)',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와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특히 뮤지컬 무대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는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라포엠은 압도적인 성량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숨 막히는 전율을 선사했고, 무대가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립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qjFhRx


이어 라포엠은 '슬픈 인연', '보고싶다', '촛불하나' 등 국내 가요 레전드 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공연의 클라이맥스는 단연 대규모 떼창 메들리였다. 아바의 '머니 머니 머니(Money Money Money)'와 '댄싱 퀸(Dancing Queen)', 퀸의 '돈트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 글로리아 게이너의 '아이 윌 서바이브(I Will Survive)'가 이어졌다.


팬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 속 다시 무대에 오른 라포엠은 '선샤인(Sunshine)'과 함께 화려한 특수효과로 여운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존 레논의 '이매진(IMAGINE)'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남긴 라포엠은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의 피날레를 감동으로 장식했다.


2주간의 대장정을 마친 라포엠 유채훈은 "2주간 관객분들과 함께 행복한 여정이었다.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과 팬분들께 감사하며 다음 시즌으로 또 찾아뵙겠다"라고 전했고, 최성훈은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낸 이번 콘서트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민성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었는데, 언제나 여러분들을 위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58495?spi_ref=m_entertain_x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3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성년자 중학생이랑 조건만남한 남성들 줄줄이 경찰조사 예정
    • 14:43
    • 조회 181
    • 이슈
    • 반다이남코 주총에서 있었던 질의응답
    • 14:42
    • 조회 242
    • 유머
    1
    • [속보] 법원, 박성재 '김건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소기각
    • 14:42
    • 조회 182
    • 기사/뉴스
    5
    • 몬스타엑스 기현, 7월 7일 솔로 컴백…4년만의 귀환
    • 14:40
    • 조회 62
    • 이슈
    • 학폭 가해자에게 청첩장을 받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 14:40
    • 조회 743
    • 이슈
    3
    • [단독] "사장·여직원 바람난 듯" 위치추적기 붙인 동료의 집착
    • 14:39
    • 조회 624
    • 기사/뉴스
    5
    • [속보] 법원 "박성재, 계엄 선포 이후 서울구치소 수용여력 확보 등 지시"
    • 14:38
    • 조회 191
    • 기사/뉴스
    4
    • 올공역은 원래 콘서트 보러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14:38
    • 조회 957
    • 이슈
    9
    • [속보] 이란 외무부 "스위스 4자 대화서 좋은 진전 있었다"
    • 14:37
    • 조회 183
    • 기사/뉴스
    1
    • 강간으로 형을 살았는데도 반성도 안하고 뻔뻔한 사과(?)문을 내놓은 배우
    • 14:37
    • 조회 1818
    • 이슈
    7
    • 웃긴 이야긴 줄 알았는데 무서운 이야기였음
    • 14:37
    • 조회 374
    • 이슈
    1
    • "하루 버스 4대뿐, 자동차는 생존수단"…운전대 못 놓는 농촌 노인들
    • 14:37
    • 조회 368
    • 기사/뉴스
    9
    • 이번 킹누 내한(올공) 중 겪은 일(봉변)
    • 14:37
    • 조회 409
    • 이슈
    1
    • 핸드워시가 왜 빨리 끝나는지 궁금했는데(고양이탓)
    • 14:35
    • 조회 662
    • 유머
    1
    • 미감 진짜 좋고 이쁜 도경수 일본 팬미팅 티저들
    • 14:35
    • 조회 354
    • 이슈
    3
    • "다음 주부터 따로 먹겠다"…신입사원 퇴사 부른 점심값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 14:34
    • 조회 1100
    • 기사/뉴스
    31
    • 재용아! (주방펌)
    • 14:32
    • 조회 1579
    • 유머
    26
    • 탈모약 건보 적용시 연 1797억원 필요…내달 공론화
    • 14:29
    • 조회 741
    • 기사/뉴스
    57
    • [단독] 한강 수영대회 10분 만에 중단… 참가자 500명 손배소 추진
    • 14:29
    • 조회 2877
    • 기사/뉴스
    11
    • 동일한 조건에 어린 여자 만나고싶다는 나솔 출연자
    • 14:28
    • 조회 2499
    • 이슈
    4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