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에반, 엔하이픈과 달랐던 '음악적 지향점' 베일 벗는다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06-22 | 조회 수 1088

eCeSxF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을 떠난 희승이 활동명 에반(EVAN)으로 솔로 데뷔에 나선다. 

에반은 22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끝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를 통해 에반은 앞으로 나아갈 음악적 방향성을 알린다는 설명이다. 

에반은 지난 3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소속 팀이던 엔하이픈을 떠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각자가 그리는 방향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했다"며 팀의 6인 체제 개편을 공지했다.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에 당시 일부 팬들은 강하게 반발해 탈퇴 번복을 요구했으며, 현재까지도 7인의 엔하이픈을 응원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처럼 거센 반발 속에서도 에반은 활동명을 변경하고 공식 채널을 개설하는 등 차근차근 솔로 활동을 준비했다.

특히 그가 팀을 떠날 당시, '음악적 지향점'을 내세웠던 만큼 에반의 데뷔 싱글에서 선보일 음악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욱이 에반은 이번 싱글에 수록된 두 곡의 작사·작곡을 주도하며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전반에도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타이틀곡 'Ride or Die'는 팝 록 기반에 하이퍼팝 요소를 더했으며, 수록곡 'Overflow'는 거친 로우파이(Lo-fi) 사운드와 세련된 기타 리프에 에반의 감성적인 보컬을 얹었다.

에반은 발매 전 일문일답을 통해서도 진실한 답변을 전했다.

'갈망'의 감정이 담긴 곡처럼, 지금 가장 '갈망'하는 것으로 그는 "누구에게나 삶은 저마다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저 또한 앞으로 음악을 하면서 가장 저다운 모습을 직접 찾아가지 않을까 싶다"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도 에반은 "제가 작업을 해오면서 팬분들이 아닌 제 욕심만을 위해 음악을 만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겠지'라는 마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점만 생각하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한 에반이 자신만의 짙은 음악색으로 팬들의 반발을 잠재우고, '엔하이픈 출신'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https://naver.me/GlRZQ9co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5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랑 이야기"
    • 05:34
    • 조회 913
    • 기사/뉴스
    8
    •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서 화물차 추돌 30대 남성 숨져
    • 05:25
    • 조회 820
    • 기사/뉴스
    2
    • 7/4 (토) 일본 여름 특방「THE MUSIC DAY 2026」Bruno Mars 브루노 마스 출연
    • 05:19
    • 조회 403
    • 정보
    2
    • 올해 73세 됐다는 프랑스 마크롱 부인.jpg
    • 05:13
    • 조회 3156
    • 유머
    14
    • 지금 구글에 메시 검색하면 축포터짐
    • 05:03
    • 조회 1766
    • 이슈
    11
    • 반려동물 있는 집은 진짜 무조건 하는 짓
    • 04:44
    • 조회 2548
    • 이슈
    15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0편
    • 04:44
    • 조회 213
    • 유머
    5
    • 나홀로 워터파크에 빠져있는 강아지
    • 04:24
    • 조회 1435
    • 유머
    3
    • 젠지느낌 확 나는 헤메코가 잘어울리는 여돌.jpg
    • 03:44
    • 조회 2045
    • 유머
    1
    • 페더 엘리아스 콜라보 라인업에 이름올린 남돌그룹들.jpg
    • 03:38
    • 조회 797
    • 이슈
    • 라인업에 여자뿐이고 수익금 100%를 여성에게 기부하는 페스티벌 만든 올리비아 로드리고
    • 03:33
    • 조회 2246
    • 이슈
    20
    • 효연 : “(키씽유 활동할 때) 사탕 다 부숴뜨려 버리고 싶었어요”
    • 03:30
    • 조회 2195
    • 유머
    3
    • 자존감 떨어질 때 만나야 하는 친구들
    • 03:15
    • 조회 2309
    • 유머
    3
    • 그로구 안젤란 컨셉아트 너무 아랑스러움..💕
    • 03:11
    • 조회 1174
    • 이슈
    10
    • Boy Meets Girl 하면 생각나는 노래는?
    • 03:08
    • 조회 1138
    • 이슈
    38
    • 부정선거 폭도 얘네들 여초에 성공적으로 테라포밍 했다고 착각이라도 한 건지 여초 네임드들이 올공 폭도 조롱할 때마다 엄근잔 하... 이게 말이 되나요?하고 조리돌림 시도했다가 아직 여초가 즈그 편 아니라서 거꾸로 지가 처맞는 거 계속 보여서 웃김
    • 02:52
    • 조회 2816
    • 이슈
    18
    • 한국 고양이 찍으러온 일본 다큐 근황
    • 02:48
    • 조회 3204
    • 유머
    11
    • [속보] 리오넬 메시,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 (17골)
    • 02:40
    • 조회 3585
    • 이슈
    48
    • 리오넬 메시, 세번의 월드컵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최초의 선수
    • 02:25
    • 조회 4110
    • 이슈
    27
    • 스레드 맘찍 7천짜리 글
    • 02:21
    • 조회 6432
    • 이슈
    4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