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박3일 24시간 돌봄에 30만원…베이비시터 공고 논란
3,698 40
2026.06.22 12:19
3,698 40
UIiHqs


www.fnnews.com/news/202606220551269048


2박3일간 4살 아이를 24시간 돌보는 조건으로 총 30만원을 내건 베이비시터 구인 공고가 온라인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아이 돌봄뿐 아니라 빨래와 청소 등 집안일까지 포함돼 업무 강도에 비해 보수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근 알바에 게시된 베이비시터 구인 공고 캡처본이 공유됐다. 

공고 제목은 '4살 남자아이 24시간 돌봐주실 분 찾습니다'였다.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저희가 2박3일 여행을 떠난다. 우리 집에서 3일 동안 있으면서 아기를 24시간 돌봐주실 베이비시터를 찾는다"고 적었다. 

근무 기간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이며, 제시된 급여는 총 30만원이었다. 

요청 업무에는 아이 식사 준비와 씻기기, 낮잠 재우기, 놀이가 포함됐다. 작성자는 여기에 빨래와 설거지, 청소, 정리정돈까지 언급하며 "아이 식사를 챙겨주고 요리해서 먹이고 씻기고 낮잠 재우고 놀아주는 것과 빨래, 설거지, 청소, 정리정돈 정도를 부탁한다"고 안내했다. 

아이 돌봄 경험도 요구했다. 작성자는 "아이는 미운 4살이라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아이 돌봄에 책임감 있고 능숙하게 24시간 봐주시면 된다"고 당부했다. 

공고가 확산되자 비판은 급여와 업무 범위에 집중됐다. 2박3일 동안 상주에 가까운 방식으로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까지 맡는 조건이라면, 숙식 제공 여부와 별개로 총 30만원은 낮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애를 두고 2박3일 여행을? 모르는 사람한테 맡기고?", "뭘 믿고 처음 보는 남한테 아이를 맡기고 가는 거지", "아동 학대 아닌가" 등의 비판적인 의견이 나왔다.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28 08.07 71,19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60,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38,7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42,2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7,4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2,6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6,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7,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914 이슈 일본 예능 출연한 아일릿 원희 기개 13:58 38
3136913 기사/뉴스 하하, 박명수 향한 악플에 대리 상처 “‘무한도전’ 당시 ‘최악이다’ 욕 먹어”(하와수) 13:58 28
3136912 이슈 오디세우스 : "아 여신님 아무리 적이라지만 이건 좀;;" 13:58 79
3136911 기사/뉴스 ‘스파이더맨’ ‘오디세이’ 피하려다…한국영화 추석연휴 치킨게임 13:58 37
3136910 유머 편지를 쓰고 떠난 알바생 [죄송해여 제 능력은 여기까지임다...] 1 13:58 77
3136909 유머 언니ㅡㅡ 탈색 제대로 해준거 맞아? 좀 이상한데.gif 2 13:57 205
3136908 기사/뉴스 유병재, 나홍진 ‘정국과 차별’ 반응에 상처받았나 “회피중” 13:55 356
3136907 팁/유용/추천 26년 전에 나왔는데 지금 들어도 굉장히 웅장하고 세련된 클릭비 노래 <환영문> 1 13:53 138
3136906 유머 집주인 무시하고 원룸 무단 점거한 세입자 11 13:48 2,037
3136905 이슈 본인들이랑 착붙인 곡 무대 보여주는 있지(ITZY) 팬미팅 솔로무대 직캠 8 13:45 396
3136904 이슈 『영화 치이카와 인어의 섬의 비밀』 공개 16일 만에 흥행 수익 60억 엔·관객 400만 명 돌파 13 13:45 420
3136903 이슈 [입덕직캠] 레드벨벳 조이 직캠 4K 'Surfin' Boy' | @MCOUNTDOWN_2026.8.6 2 13:39 153
3136902 이슈 스파이더맨 브뉴데에서 1인칭 화면 제대로 찍으려고 썼다는 사이클롭스캠 8 13:38 1,590
3136901 이슈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 배달음식 b급상품 서비스 .jpg 158 13:38 12,027
3136900 유머 다들 잠자는 개구리 보고가세요 26 13:35 2,163
3136899 이슈 지금 하늘 구름 경계선이 선명한 이유 44 13:33 4,612
3136898 이슈 친구들 만나러 가면 친구들은 영지미미인데 나는 always 은지룩임 7 13:32 2,034
3136897 이슈 주식시장 중 국장투자가 별로인 이유 6 13:32 2,055
3136896 기사/뉴스 주주환원 외치고 7% 오른 마이크론…말 아끼고 17% 깎인 하이닉스 7 13:27 1,254
3136895 유머 댓글로 많은 위로와 공감을 받고있는 광고 39 13:26 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