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에 빠진 만취 렌터카…'자동신고' 스마트워치 탓 음주운전 들통 (사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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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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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고랑에 빠진 20대가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신고로 구조됐다.
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사무소 인근에서 A 씨가 몰던 렌터카 차량이 고랑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 씨의 스마트워치가 충돌을 감지해 자동으로 119에 신고했다.
A 씨와 동승자인 또 다른 2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A 씨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www.news1.kr/local/jeju/6204144
(사고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