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자기객관화 실패했다…"잘생긴 얼굴 아냐, 중요한 건 연기" ('멋진 신세계')[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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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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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분했다. / 사진제공=에이치솔리드
배우 허남준이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단 이렇게 태어났고, 그렇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건 연기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물론 외적인 부분도 최대한 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배우에게 더 중요한 건 결국 연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웃어 보였다.
드라마 흥행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허남준은 "조금씩 역할의 비중이 커져왔지만, 이렇게 많은 회차를 이끌어본 건 처음이었다"며 "촬영 기간은 길었는데 방송은 생각보다 금방 끝난 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과 지인들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평소 칭찬을 잘 안 하는 친한 친구들은 물론, 원래 작품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던 쌍둥이 동생도 재밌다는 반응을 많이 보내줬다"고 설명했다.
박주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622090118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