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함께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디즈니가 K팝 아티스트와 공동 창작해 제품부터 리테일 경험까지 함께 기획한 첫 프로젝트다. '장난감이 꿈을 향한 지드래곤의 첫 번째 팬'이라는 의미를 담은 'THE FIRST FAN' 콘셉트로 기획했다. 우디·버즈·제시 등 인기 캐릭터에 피스마이너스원의 데이지 모티프를 더한 아트워크를 적용했다.
피규어·플러시 토이부터 패션·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약 일흔 종을 서울·도쿄·홍콩·타이페이·상하이 등 열 도시에서 출시한다. 케이스티파이도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폰케이스·에어팟 케이스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1층은 어린 시절 방을 재현한 공간, 2층은 제품 구매 공간으로 꾸민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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