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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홍이설과 열애설에 “이렇게도 엮이는구나..한참 웃었다” [인터뷰④]

무명의 더쿠 | 09:05 | 조회 수 4573

이날 허남준은 가장 기억에 남는 시청자 반응이 있냐는 물음에 “‘얘 진짜 내 스타일 아닌데 거슬리네’, ‘신경쓰이네’ 이런 반응은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연기자인데 작품에서 연기를해서 취향이 아닌데 만드는 느낌이 좋다. 원래 좋아해주시던 분들도 감사하지만, 아니던 분들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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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허남준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한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벌써부터 원작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


허남준은 “그만큼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도 있다”라며 “조금 확실한 건 세계에 비하면 많이 어른스러운 친구다. 절체미가 상당히 있고, 폭주기관차가 아닌 어른스럽고 그런 친구다. 공통점은 또 아픔이 있고, 그런 게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니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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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허남준은 스타들의 통과의례라고 하는 열애설도 불거졌다. 열애설 상대인 홍이설은 '멋진 신세계’에 비서로 출연했으며, 대학 동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허남준은 “처음에 정말 재밌었다. 한참 웃었다. 그 친구와 열애설이 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열애설이 낯설기도 하지만, 진짜 이렇게도 엮여볼 수 있구나. 진짜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이 친구랑 접점이 뭐가 있지? 하면서 재밌었고, 내가 열애설도 나보네 이런 생각도 들었다. 처음에는 기사가 날 줄도 몰랐는데, 그래도 성공했다. 열애설도 나는구나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채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62207551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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