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에 4-0 ‘대승’한 日... 도쿄 시부야로 뛰쳐 나온 일본인들 시부야 응원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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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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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pjlpOYWoiY
https://www.youtube.com/watch?v=H9rQytK57JA
https://www.youtube.com/watch?v=PclQcoiWpDQ
사실상 32강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일본 열도도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도쿄 시부야 거리에선 신호등 파란불에 맞춰 모였다가 빨간불에 다시 흩어지는, 특별한 응원 문화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승을 따냈습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1차전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거둔 일본은 첫 승을 기록해 1승1무(승점 4)로 조 2위에 올랐습니다.
일본은 전반 4분 만에 첫 골을, 전반 33분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으며 2-0을 만든 뒤, 후반전에서도 중후반에 각 한골씩 두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일본이 월드컵에서 한 경기에 네 골을 넣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오늘 경기는 지난 1930년부터 시작된 월드컵 1000번째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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