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차네, 기가 차"...보행자용 그늘막 차지한 불법 주차 SUV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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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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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보고 있으니 정말로 짜증이 나네요."
21일 오후 2시쯤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행자용 그늘 막 밑에 불법 주차된 SUV 차량을 지켜본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40대 시민은 "다른 곳도 아니고 횡단보도 바로 앞에 주차된 것도 신고감인데 그늘막까지 차지하고 있으니 기가 차다"고 했다.
가족과 함께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은 "시민을 위해 설치해 놓은 그늘막 밑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불법주차 차량을 신고하고 싶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6062115270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