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홍현희母 장례식장서 노래 불러, 이후 섭외 쇄도해 고민" ('핑계고') [순간포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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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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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혜련은 어느덧 자신의 발표한 노래가 10곡도 넘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경실은 "나중에 가요무대에도 나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조혜련의 대표곡 '아나까나'를 말하며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방송 심의 문제로 전파를 타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 조혜련은 그 이유가 '수준 미달'이었다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우리끼리도 민망해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조혜련은 "얼마 전 홍현희가 방송에서 어머니 장례식 당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며 화제를 돌렸다.
조혜련에 당시 너무 슬퍼하는 홍현희를 위로하기 위해 "괜찮아. 천국으로 가시는 길. 축복해"라며 노래를 지어 부르면서 홍현희에게 다가갔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앞서 이 일화를 '핑계고'에 출연해 전한 바 있다. 조혜련은 "그 방송 이후 장례식장에서의 섭외가 온다"며 "몇 군데에서 축복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 아직 공연을 하지는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뜬뜬' 영상
최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6210725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