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라노사우루스
연구가 계속 될 수록 신체스펙이 더욱 커지는 이상한 공룡. (쥬라기공원 속 티라노 보다 실제 티라노가 더 컸다.)
예전과 달리 최신 복원도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은 '입술'이다.
근래에는 입술이 존재 했다는 쪽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
깃털 존재 유무는 없다고 보는게 추세. 아무래도 저 덩치가 열발산 해야 하는데 깃털이 존재 했다면 쪄죽었을것.




스피노사우루스
쥬라기공원 3 때 화려한 데뷔를 해서 스피노 vs. 티라노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나 싶었지만 연구가 거듭 될 수록 방향성이 럭키 왜가리쪽으로...
그래도 수각류 최대길이 타이틀은 건재하다. 또 간지나긴 함.
티라노와 달리 입술이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고 추정하는데 그 이유는 반수생 생활을 했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 오늘날 악어가 입술이 없는 것과 비슷한 논리.
심지어 최근에는 뿔 달린 스피노사우루스 화석도 발굴 됐다.

스피코멜루스.
가장 원시적인 곡룡류 정도로 평가 받고 그냥저냥 평범한 공룡이였는데


발견 된 화석, 연구결과가 녀석들이 더 크고 날카로운 갑옷장식을 가졌었다고 발표.
간지 미쳤다.

깃털공룡들
쥬라기공원 시리즈로 유명한 랩터류, 즉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은 대부분 깃털로 뒤덮여 있을 것 이라고 추측한다.
얘네보다 더 큰 사이즈 수각류 한테는 깃털 그리는거 안하는 추세.


유티란누스의 경우 덩치가 꽤 큰 수각류임에도 추운 기후에 살았던 생태적 습성을 고려해 털로 뒤덮인 모습으로 복원도를 그림.
인터넷에 종종 올라오는 '공룡 최신 복원도 근황' 같은 류의 게시글들은 대부분 어그로들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서 외형이 너무 변한다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거진 다 개구라니까 다들 환상 깨지는 일은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