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아일릿 숙소 최초 공개…원희의 아기자기한 방→민주의 미니멀 룸까지 [텔리뷰]
이날 아일릿 멤버들의 숙소 생활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최근 2층 집으로 이사하며 층을 나눠 쓴다고 밝혔다. 민주, 윤아, 이로하는 위층에, 원희, 모카는 아래층에 산다고.
먼저 원희의 방에는 종류별로 정리된 화장품, 말랑이, 키캡, 필기구, 토마토 소품 등 다양한 물건들로 가득했다. 피규어와 인형도 100개 정도 보유하고 있었다. MC들은 "초등학생 방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원희는 아일릿이 코르티스와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자,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다음주에 1위 할 것 같나"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코르티스 너무 강하더라"라며 "이미 투표 완료했다. 아빠 친구들 동원하고 있는데 친구들 표만으론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희는 "우리 음악방송 1위 좀 하게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모카의 방은 일본 만화 캐릭터 인형으로 가득했다. 모카는 "나는 너무 행복한 사람이야.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것 다 먹을 수 있고 그러니까 오늘도 열심히 하자"고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민주의 방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었다. 이보나 매니저는 "민주 씨는 되게 미니멀리스트다. 패션도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걸 추구하는 것처럼, 방에도 크게 물건이나 가구들을 들여놓지 않고 여백의 미를 즐긴다"고 말했다.
게임을 좋아한다는 민주는 페이커가 즐겨 한다는 리듬게임을 즐겼다. 그는 "스테이지를 깨는 것에 희열을 느껴서 항상 한다"고 밝혔다. 이보나 매니저는 "민주는 게임을 엄청 잘한다. 민주 씨가 저희 자체 제작 콘텐츠에서 롤로 초등학생 5명을 가볍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 적 있다. 그 뒤로 게임계에서 엄청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아와 이로하는 위층 거실에서 과자를 먹고 있었다. 이때 민주가 부모님이 보내준 도시락을 들고 왔다.
매니저는 "민주 씨 본가가 숙소와 가까운 편이라 간단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같은 걸 보내주신다. 6층 냉장고가 항상 풍족해서 '축복받은 냉장고'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https://v.daum.net/v/2026062106521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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