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안 오나? 방탄소년단 진 강제추행 혐의 日여성, 재판 이의 제기
2,753 13
2026.06.21 09:59
2,753 13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자신의 재판과 관련, 이의를 제기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2025년 11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후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오는 7월 A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2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원에 공판기일 진행에 관한 이의 및 권리유보 통지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재판부의 결정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향후 재판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4년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던 팬 100명과의 팬미팅 행사 '프리허그'에 참석해 진을 껴안으면서 진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췄다. 이에 진은 즉시 몸을 돌리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의 목에 입술이 닿았다. 살결이 매우 부드러웠다"는 글도 남겼다.


이후 이를 목격한 팬들이 A씨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를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지만, 조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지난 3월 수사 중지를 결정했었다.


그러다 A씨가 결국 입국해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고 송파경찰서는 A씨의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검찰은 A씨가 연예인과의 가벼운 스킨십 정도로 생각했다며 범행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신체에 접촉한 점, 사후 행동과 발언 등을 모두 고려해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A씨는 일본 TBS뉴스를 통해 자신의 기소에 대해 "속상하다(또는 분하다). 이것이 범죄가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 일본 법률전문매체 벵고시닷컴뉴스에 따르면 일본 출신 변호사 오구라 마사히로는 한국 형법 제16조를 들며 A씨의 발언이 형사 책임을 면하는 사유로 고려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원칙대로 한국 형법 상 강제추행죄가 성립한다고 여겨진다"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46386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34 09.11 19,6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3,9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8,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6,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0,8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9,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4,1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3,4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910 이슈 700억 들였다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근황.jpg 23 09:48 1,523
3155909 기사/뉴스 김대호, 400만원 중고차에 600만원 치장 2 09:48 669
3155908 이슈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리락쿠마> 애니메이션 3탄 PV, 포스터 09:47 95
3155907 이슈 성범죄자 거주지역 순위 8 09:46 1,319
3155906 기사/뉴스 전현무, 기안84 손맛 가득 요리법 봤지만 “고추 장아찌 잘 먹고 있어”(나혼산) 2 09:45 418
3155905 이슈 26세 여자에게 왜 목젓이 있냐며 목을 치고. 무릎으로 뒷무릎을 가격하며 폭행 성추행하며 괴롭히던 40살 상사가 26세 여자 자살하게 만들었는데 검찰 3년 구형 12 09:42 1,316
3155904 이슈 블라인드에서 폭로당한 샤이니 민호 13 09:41 2,376
3155903 이슈 베리베리 돈패닉챌린지 with 더보이즈 선우 09:39 96
3155902 이슈 아이폰 공식 케이스 가격 보고 화나서 갤럭시 공식 케이스 검색해본 IT 유튜버...jpg 24 09:36 2,813
3155901 이슈 얘들아나오늘 뭔일잇엇냐면 다이소 나와서 계단올라가는데 바닥에 ㅆ발 뭔순간접착제 뿌려져있어서 신발이 바닥에 딱붙어서안때짐 28 09:27 4,086
3155900 이슈 오늘(토) 황금시간에 일본 안방에서 진행되는 한일전!!! 12 09:27 3,075
3155899 이슈 서강준 소속사 공계에 올라온 셀카 사진 3 09:27 1,035
3155898 이슈 50대 아저씨의 관리 전후 10 09:26 3,390
3155897 기사/뉴스 던 ‘나혼산’ 효과 느꼈다 “이렇게 많이 알아보는 건 처음” 3 09:26 1,235
3155896 이슈 남자 반팔핏의 정석 같다는 아이돌 7 09:26 1,458
3155895 이슈 말 다 알아듣는 챱츄리버 4 09:26 747
3155894 기사/뉴스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같은 당 구의원 강제추행 혐의 기소 09:25 323
3155893 이슈 2027년 사내 다이어리 표지 투표중인 EBS 120 09:25 7,507
3155892 이슈 중국 : 일본국적 비자 발급 인상 발표 (9/14~) 10 09:25 1,080
3155891 정보 일본 전자판 modelpress WEB 특별판 표지 - Bruno Mars 브루노 마스 09:25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