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먹여 살리는 프랑스?…대표팀 선수만 ‘99명’ 배출한 이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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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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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8GtHJiXtoc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589645
월드컵 직전 열린 프랑스 대 코트디부아르의 평가전.
코트디부아르의 '게라 두에'가 골을 넣었습니다.
그러자 프랑스 벤치에서 의미심장하게 '웃참'(웃음을 참는)하는 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게라 두에'의 동생이자 현재 프랑스 대표팀의 주전 윙어 '데지레 두에'.
두 형제 모두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형이 '아버지의 나라'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을 택해 벌어진 일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프랑스 없이 대회 안 돌아간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알제리 대표팀 13명, 아이티의 12명의 선수가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선수입니다.
세네갈(9명), 코트디부아르(8명)와 같은 아프리카 축구 강국까지 '프랑스파'를 수혈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전체 출전 선수의 99명이 프랑스 태생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