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은 "최근에 '핑계고' 보는데 홍현희가 나와서"라고 말하며 홍현희 부친상 당시, 조문을 가 유쾌했던 모습을 보여준 일화를 언급했다.
조혜련은 당시 상황에 대해 "너무 이렇게 막 슬퍼하길래 '천국으로 가는 길 축복해' 그랬는데, 그걸 ('핑계고'에서) 얘기해서 그렇게 장례식에서도 섭외가 와서 축복해 달라고, 몇 군데에서 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근에도 장례식에 가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는데, 그런 섭외가 와서 많은 갈등 중에 있다"며 "내가 나서야 하는 건지, 슬픈 버전으로 가야 하는 건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경실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다 가는 경우, 어떤 장례든지 사실 호상은 없지만, 참 잘 보내드리고 싶다 하는 데서 섭외하지 않겠나"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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