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뚝심 있게 견디기 때문에 당 유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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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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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언론에 미움받을 짓도 많이 하고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 있게 견디고 있기 때문에 내란 정당이라고 비난받으면서도 그 당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특정인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것조차 붕괴시키려고 집단 ‘이지메’를 하는 족벌 언론 카르텔의 준동이 안타까운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나는 이제 현실 정치에서 은퇴한 사람”이라며 “내 생각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글로 쓰고 유튜브 방송을 하거나 가끔 방송에 출연할 뿐”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8일에도 장 대표에 대해 “1.5선에 불과한데도 궤멸된 당의 당대표에 도전해 성공했고 15대 1이라는 악조건과 내부 분탕질 속에서도 12대 4를 이루어 냈다”며 “소위 중진들이라는 자들은 자기 못난 탓은 하지 않고 1.5선 당대표가 못마땅하고 초재선이라는 자들은 자기와 동격이거나 자기보다 못났다고 보기 때문에 그 밑에 있기가 억울해서 장동혁을 흔드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691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