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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모셔왔나… 독일 분데스리거 옌스 실종, 홍명보의 이해불가 용병술

무명의 더쿠 | 12:57 | 조회 수 1930
이날 왼쪽 윙백은 설영우, 오른쪽 윙백은 김문환이 나왔다. 다들 공,수에서 밸런스를 갖춘 자원들이었다. 하지만 공격에서 파괴적인 스피드와 결정력을 갖춘 선수는 아니었다. 이로 인해 한국은 오래 전부터 윙백 자원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받았다.


한국은 이런 약점을 지우기 위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옌스를 귀화선수로 모셔왔다. 옌스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왼쪽 윙백으로서 활발한 오버래핑을 펼치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강력한 주전 왼쪽 윙백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옌스는 체코전에도 멕시코전에도 벤치를 지켰다. 물론 수비진의 호흡을 중요시하는 홍명보 감독의 특성상 조금 더 호흡을 맞췄던 기존의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처럼 1골을 꼭 만들어야할 때는 빠르고 날카로운 옌스를 투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았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은 옌스를 부르지않았다.


야심차게 귀화선수 옌스를 영입했던 홍명보호. 막상 월드컵 본선에서는 옌스를 전혀 활용하고 있지 않다. 옌스 활용법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홍명보호다.


https://v.daum.net/v/2026061914310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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