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용하다" 입소문에 몰렸다…2030女 열광한 '이것' 정체 [트렌드+]
5,360 12
2026.06.20 10:43
5,360 12

'AI 사주' 푹 빠진 2030女
개인사 넘어 커리어 상담도
'사주 콘텐츠화'로 접근성↑


"우리 회사 팀장님과 직장 생활이나 업무적인 면에서 궁합이 잘 맞을까? 사주풀이 부탁해."

사회 초년생인 20대 직장인 A씨는 "용하다"고 소문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통해 같은 회사 팀장과의 궁합을 사주풀이로 확인한 뒤 안심했다. "두 분은 싸우지 않고 화목하게 일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궁합"이란 답이 나와서다. A씨는 자신과 팀장의 일주(日柱),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리는 방식으로 사주풀이에 진심을 다했다.

또 다른 회사의 30대 팀장 B씨는 팀원들과의 궁합을 AI 서비스로 확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팀원들 일주를 넣어 일일이 업무적 궁합을 확인했던 것.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지만 실제 상황이나 관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답변을 보면서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었다고 떠올렸다.

19일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AI 기반의 사주 서비스 활용 범위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개인사뿐 아니라 직장·커리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주 자문'을 구하는 추세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이 푹 빠졌다. AI 기반 사주 서비스 '타이트사주' 데이터를 보면 지난달 기준 전체 사용자 가운데 여성은 75.4%로 집계됐다. 전체 사용자 중 '2030 여성' 비중은 61.8%에 달했다. 2030 여성 이용자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약 1400% 증가했다. 20~30대 여성이 AI 사주 서비스의 핵심 사용자층으로 부상한 셈이다.

젊은층에선 AI 기반 운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 1월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5.5%가 운세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경험이 있는 서비스 유형으로는 AI 서비스가 40.7%를 차지했다. AI 서비스 앱을 이용한 비율은 20대가 52.1%로 가장 높았다. 30대도 45.1%로 40대 36.4%, 50대 25.5%보다 높게 나타났다.

생략


https://naver.me/GprHFue9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9 07.23 46,2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2,8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5,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4,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799 이슈 물살 속에서 애기를 구하는 러시아인 20:09 21
3124798 이슈 NCT 127 근황 1 20:09 125
3124797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를 부탁해🙏 젭티 편집자가 제일 많이 돌려본🤣 (특 : 4시간 순삭) 웃긴 장면 몰아보기✨️|냉장고를 부탁해|JTBC 260719 방송외 20:08 76
3124796 이슈 국세청 : 17억 근저당 정상거래임 대통령 세무조사 안할 거임 2 20:07 338
3124795 이슈 지금 데뷔해도 연예계 씹어먹을 것 같은데 나이가 5 20:06 808
3124794 이슈 (일부 지점) 문 닫는 거 실감 확 나는 홈플러스 고별정리 세일 전단지..jpg 9 20:05 1,021
3124793 유머 호프 다시 찍기 VS 군대 다시 가기 20:05 280
3124792 이슈 [kbo] 1이닝 40분동안 공격한 엘지트윈스 12 20:05 739
3124791 이슈 예전부터 한결같은 방탄소년단 진의 인스타 업로드 1 20:04 253
3124790 이슈 ILLIT (아일릿) 'I Got Your Back’ Official MV Teaser 2 3 20:04 145
3124789 유머 세상에서 제일 더운 전쟁은? 20:02 306
3124788 정보 작화 영상이 핫해지고 있어서, 과거에 엄청나게 핫했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톤 처리 차이를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1 20:02 482
3124787 이슈 젠데이아를 "마리(Maree)"라고 부르는 톰홀랜드 9 20:00 1,253
3124786 이슈 1937년 침몰한 화물선 발견됨 8 20:00 970
3124785 유머 오늘도 평화로운 엑소 팬싸 6 19:59 595
3124784 이슈 (깜놀?) 무섭다, 웃기다고 반응 갈리고 있는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공포영화 장면.jpg 8 19:58 799
3124783 이슈 근데 bmi25~27이 장수하는 과체중이라면 이걸 과체중으로 부를게 아니라 정상체중범주에 넣어줘야하는거 아님? 5 19:58 883
3124782 이슈 [음악중심] U-KNOW (유노윤호) - Time's Tickin' 무대 19:57 50
3124781 유머 강아지 모양 러그 9 19:53 1,277
3124780 이슈 d4vd 살인 사건 충격 근황...twt 24 19:52 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