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이혼 고백' 환희 母 "우리 아들 불쌍해서"…행사 무대서 눈물 흘린 사연 ('살림남2')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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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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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일상까지, 환희의 상반된 매력이 공개된다.
먼저 '불후의 명곡'에서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1부가 펼쳐진다. 환희는 최수호와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살림남'에서는 행사 무대를 앞둔 환희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환희의 어머니는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김밥을 준비해 현장을 찾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공연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환희의 무대를 기다리던 관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한 것. 갑작스러운 분위기에 현장은 술렁였고,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어머니는 "우리 아들 불쌍해서"라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 흘린다. 예상 밖의 돌발 상황 속에서 환희가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또 어머니를 눈물 짓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