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손흥민 너무 일찍 빼고, 포지션·전술도 미흡”…멕시코전 패배, 홍명보 ‘비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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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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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갓경규’를 통해 몇가지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지난 체코전에서 손흥민을 교체한 뒤 결과가 좋았고, 그 부분에 대해 칭찬을 많이 받았다”며 “그 영향 때문인지 이번에는 너무 이른 시점에 손흥민을 뺐다”고 평가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지난 체코전에서 손흥민을 교체한 뒤 결과가 좋았고, 그 부분에 대해 칭찬을 많이 받았다”며 “그 영향 때문인지 이번에는 너무 이른 시점에 손흥민을 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포지션 활용과 전술에도 미흡함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경규는 “손흥민을 원톱으로 세우기보다는 측면에서 활용했어야 했다”며 “손흥민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침투와 돌파 능력인데, 최전방에 고정되면서 장점이 제대로 살아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경기 중 흐름이 막히면 포메이션 변화나 공격 패턴 수정 같은 대응이 필요한데, 멕시코전에서는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수만 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전술 자체를 변화시켜야 했다”며 “상대가 한국 공격을 충분히 예측하고 있었는데도 같은 방식이 반복된 것이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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