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SK하이닉스 시총, 삼성전자 95%까지 추격…장중 2000조 첫 돌파
1,271 4
2026.06.19 19:24
1,271 4



SK하이닉스(000660)가 19일 장중 시가총액 2000조 원을 넘어서며 삼성전자(005930)를 바짝 추격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2000조 원 선을 지키지 못했지만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의 95% 수준까지 따라붙으며 국내 증시 대장주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4% 오른 276만 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969조 90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장 초반에는 주가가 7.67% 오른 289만 1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도 장중 한때 2000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에서 단일 종목의 시가총액이 20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 이후 두 번째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며 올해 코스피 상승세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삼성전자는 장중 최고가를 다시 썼음에도 종가 기준으로는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때 37만 4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34% 내린 35만 4000원이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은 2069조 58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종가 기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의 95.2% 수준이다. 두 종목의 격차는 약 100조 원까지 좁혀졌다.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가 압도적 대장주 지위를 유지해온 점을 감안하면 가파른 속도다.

다만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포함하면 격차는 아직 남아 있다. 삼성전자우(005935) 시가총액을 더한 삼성전자의 합산 시가총액은 2247조 7090억 원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전체 시총의 87.6% 수준이며 격차는 약 278조 원이다.

두 종목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다.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은 코스피 전체의 27.97%, SK하이닉스는 26.62%를 차지했다. 두 회사만 합쳐도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을 훌쩍 넘는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2997?cds=news_my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123 08.30 56,7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37,3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93,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34,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73,2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2,6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5,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8,2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7,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092 기사/뉴스 ‘성남 보복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52세 김상수 14:04 0
3146091 기사/뉴스 웹소설 표절 의혹 제기한 누리꾼…법원 "허위사실 명예훼손, 300만 원 배상" 14:04 15
3146090 이슈 반려견이 너무 짖어서 이웃들에게 편지와 선물을 돌렸더니 돌아온 답장.jpg 14:04 26
3146089 기사/뉴스 농식품부 예산 22.2조 ‘역대 최대 증가’…3.1조 빚도 털고 ‘농업발전기금’ 만든다 14:03 20
3146088 정보 네이버페이15원이오 6 14:01 311
3146087 정치 李 대통령 "추석 물가 못 잡으면 지명 취소".. 이형일 후보자에 '뼈 있는' 농담 2 14:01 83
3146086 기사/뉴스 ‘경산 中 유학생 살해범’ 신상공개…31세 중국인 정창성 1 14:01 177
3146085 기사/뉴스 부경장 “일 많아질까봐” 실종 사건 허위종결 무려 27건 3 13:59 207
3146084 기사/뉴스 방미통위 첫 예산 2천977억원…AI·미디어 혁신에 집중 13:59 25
3146083 이슈 그룹명 두개 팬덤명 두개인 18년차 아이돌의 특이점 4 13:58 892
3146082 기사/뉴스 필리핀 감옥서 韓 마약시장 쥐락펴락… 한국인 총책 14명 덜미 13:57 129
3146081 기사/뉴스 ‘올공 시위 여파’ 김용빈도 단독 콘서트 결국 취소 “원활한 진행 어려워” [공식] 10 13:57 367
3146080 기사/뉴스 “내 아들이 다칠까봐”…경기장 난입해 9세 선수 넘어뜨린 학부모 (미국) 10 13:57 786
3146079 유머 [한국어자막] 한국어 타이핑하다가 실수로 남한테 중지를 날려버리는 건에 대하여 13:56 511
3146078 기사/뉴스 "좋아해서"…짝사랑 직장동료 밤새 감금 30대 구속 송치 4 13:55 382
3146077 이슈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포토이즘 프레임 추가 2 13:54 199
3146076 이슈 애 꼭 낳으라고 난리치는 얘기를 걸러들어야 하는 이유. 24 13:53 1,862
3146075 이슈 AI로 만든 <디지몬 어드벤처> 실사화.JPG 19 13:52 842
3146074 기사/뉴스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역대 최대 규모 12 13:52 364
3146073 정치 이 대통령 "경찰 비판 많은데 소수의 미꾸라지가 문제…대다수는 최선 다하고 있어" 7 13:52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