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혼과 이혼] "형님 남편이나 시키세요"⋯손 하나 안 대는 동서, 감싸는 도련님에 '분통'
37,285 255
2026.06.19 13:44
37,285 255

yULTJJ
https://naver.me/5yhjhB17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 모임 때마다 반복되는 갈등으로 힘들다는 여성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동서는 자신보다 두 살 어린데도 시댁에서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식사 준비나 설거지 등 가족들이 함께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자리에 앉아 있기 일쑤이며, 대신 도련님이 움직이지만 실제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A씨는 동서에게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제가 왜 해야 하냐"고 되묻거나 "여기는 제 집이 아니라 남편 집이니 남편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답했다고 전했다.

또 시어머니 혼자 식사 준비를 하는 것이 힘들지 않겠느냐고 말하면 동서는 "형님도 쉬고 남편들 시키면 된다"고 무심하게 반응했다고 한다.


A씨는 화가 난 나머지 "그럴 거면 시댁 유산도 바라지 말라"고 말했다가 오히려 비웃음을 샀다고 털어놨다. 동서는 "그거 몇 푼이나 된다고 관심도 없다"며 비꼬는 말투로 응수했다고 한다.

특히 A씨는 동서가 일부러 자신을 자극하는 발언을 반복한다고 주장했다. 시댁을 떠날 때면 "원래 시댁 일은 남편이 하는 거래요"라며 들으라는 듯 말하거나 자신과 언쟁이 생긴 뒤에는 도련님에게 달려가 하소연한다고 설명했다.


도련님 역시 아내 편을 들며 오히려 A씨를 문제 삼았다고 한다. 남편과 시어머니도 "네가 좀 참아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만 예민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

심지어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도 동서는 먼저 본 척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하자 "밖에서까지 아는 척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합의된 내용을 형수가 뭔데 딴지를 거냐" "시동생이 일하는데 느려서 문제인 건 별개지" "너도 남편 시켜" 등 반응을 보였다.



댓글 25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지우개로 지운 듯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지워 화사한 피부표현을 완성하는 #지우개쿠션 ‘이레이징 커버 쿠션’ 리뷰 이벤트 (50인) 387 00:05 16,7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92,1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50,7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16,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30,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0,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6,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89,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9,7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377 기사/뉴스 [단독] '징역 12년' 김현태 영치금, 차면 빼고 또 채웠다…열흘간 2028만원 출금 18:58 74
3176376 기사/뉴스 "말 들어주지 않아서"…낙성대역 횡단보도서 어머니 폭행한 20대 체포 18:56 182
3176375 이슈 일본 국회에서 남성의원이 여성의원 엉덩이 치는 거 찍힘 5 18:55 547
3176374 기사/뉴스 초등생 6명 주무른 20대 ‘변태선생님’ 집유…법원 “사죄 구하는 모습 참작” 12 18:53 290
3176373 기사/뉴스 뉴스까지 타 버린 한신2차 아파트 부녀회 (feat. 부락) 3 18:53 822
3176372 유머 축가 약속 못갈때 대타 보낸다는 조정석.jpg 19 18:52 1,431
3176371 이슈 메가커피에서 당류 미쳤다는 메뉴 19 18:52 1,762
3176370 기사/뉴스 태백·평창산간에 한파주의보…서리·얼음 예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8:50 74
3176369 이슈 분명 훈련 중인데, 누워 있는 사람은 거의 실전ㅋㅋㅋㅋ 1 18:49 507
3176368 기사/뉴스 [단독] “교사 손가락 잘라 탈출하자”… 소년보호시설의 위험한 돌봄 12 18:47 847
3176367 유머 야구르트 가방 먈고 또 가방 공개한 이광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8:47 1,811
3176366 유머 커피 놈놈놈놈놈놈 3 18:47 306
3176365 이슈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위로가 되는 따뜻한 목소리 김재환(KIM JAE HWAN)의 괜찮아도 괜찮아' 4 18:46 103
3176364 이슈 일본 대호감 부부가 일본에서 꽤 화제됐던 이유...jpg 20 18:45 2,577
3176363 유머 뭘 사과하라는 거임? 17 18:45 1,191
3176362 이슈 한국사회 축소판 보는거같았다는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jpg 10 18:45 1,677
3176361 기사/뉴스 [단독] 여행금지국인데 대체 왜 가나…고발된 22명 중 21명 우크라이나행 8 18:44 906
3176360 기사/뉴스 협박 시달리는 코넬대 성폭행 피해자 5 18:42 1,545
3176359 유머 간식 달라는 줄 알았는데 엄마의 실수를 고자질하는 리얼 현장 4 18:40 1,016
3176358 이슈 오늘 축가하러 간 엔믹스 3 18:38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