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타블로, 특별한 징크스 고백 "화장실 갈 때 골 넣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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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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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는 에픽하이를 향해 "제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봐 준 구원자 같은 존재"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인연을 전한다. 앞서 현재 코드쿤스트가 사용하는 작업실이 과거 에픽하이의 작업실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던 만큼, 이들의 끈끈한 친분에도 관심이 쏠린다.
치킨을 준비한 네 사람은 긴장감 속에서 대한민국의 첫 경기를 응원한다. 이 과정에서 타블로는 "내가 화장실에 가면 꼭 골이 들어간다"며 자신만의 독특한 축구 경기 징크스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경기 결과를 각자의 방식으로 예측하며 승부를 점쳐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경기가 시작되자 네 사람의 감정은 매 순간 롤러코스터처럼 오간다. 결정적인 장면에서는 화장실에서 돌아온 타블로를 다시 화장실로 보내려 하며 "화장실 열쇠로 잠가!"라고 외치는 예상 밖의 상황까지 벌어져 현장을 폭소케 한다.
여기에 코드쿤스트는 경기 흐름을 잇달아 맞히며 '문어 코선생(?)'이라는 별명을 얻는다고 해, 그의 예측이 얼마나 적중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606191318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