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장미꽃 들더니 ‘꽃 싸움’ 직접 재현…누리꾼 “저 왜 때려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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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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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공식 SNS에는 “왜 아무도 없는데 장미 숨기고 눈빛을 보내고, 왜 아무도 안 거는데 혼자 자물쇠 걸고 있으며, 왜 꽃 야차를 이렇게 진심으로 하는 거며. 암튼 사랑해, 멋드러진다 나의 허(Her)”라는 글과 함께 허남준의 출연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 허남준은 장미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이른바 ‘꽃 야차’ 장면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차세계(허남준 분)와 신서리(임지연 분)가 꽃다발을 휘두르며 대치하는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꽃 야차’라는 별칭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야차’가 거친 난투극을 뜻하는 밈으로 쓰이면서 해당 장면 역시 각종 패러디와 함께 확산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 왜 때려요?”, “왜 아래위로 훑어보냐”, “꽃 야차 또 나왔다”, “진심으로 해서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 17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목적은 하나였다. ‘이걸로 죽인다’였다”며 “액션 동선 없이 둘 다 이를 꽉 깨물고 촬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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