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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성동일 딸 성빈 "'아빠어디가' 조금 창피해, 내 치부 다 알아"

무명의 더쿠 | 11:23 | 조회 수 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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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튜브 채널 '술빚는 윤주모'에는 성동일과 아들 성준, 딸 성빈이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성동일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당시 7세였던 아들 준 군, 5세 딸 빈 양과 함께 출연했다. 준 군은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공대에 진학했다. 빈 양은 현대무용을 배우는 학생이다.

성빈은 '아빠! 어디가?'에서의 귀여웠던 말괄량이 모습은 사라지고 성숙한 분위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일반고를 다니던 중 예고에 편입해 올해 3학년이 된 성빈은 "혼자 택시 타고 접수 마감 몇 시간 전에 예고 입학 원서를 냈다"며 "가족 모두가 말렸다"고 밝힌다. 성동일은 "그때는 빈이가 자기 마음대로 해서 화났었다"고 회상한다.

 

성빈은 '아빠! 어디가?'에 대해 "이제는 조금 창피하다"며 "새로 만난 친구들이 '영상 잘 봤다'고 하기도 한다, 아직 별로 안 친한데 상대방은 저의 치부들을 다 알고 있다, 그렇게 예쁜 추억도 아니지 않나"라고 고민을 토로한다.

성빈과 같은 경험을 한 성준은 "어렸을 때는 빈이랑 비슷하게 힘들어했는데 요즘은 편해졌다"고 말한다. 이어 "아빠와 좋은 추억도 많았지만, 같이 나갔던 애들과도 너무 재밌게 놀았다, 민국이 형은 지금 22세다, 다른 건 기억 안 나도 민국이 형이 울었던 게 기억난다"며 민국과의 추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를 꺼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90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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