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멜론, 광고형 요금제 도입 추진…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공세에 맞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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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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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청·청취 조건 '광고형 음악감상 이용권' 출시 준비
멜론 "형태·가격·일정 미정"…권리자 측과 협의 진행 중
유튜브 뮤직 독주·스포티파이 추격에 시장 방어 카드로 검토

멜론 "형태·가격·일정 미정"…권리자 측과 협의 진행 중
유튜브 뮤직 독주·스포티파이 추격에 시장 방어 카드로 검토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국내 음원 플랫폼의 절대 강자였던 카카오 멜론이 광고를 보면 음악을 공짜 혹은 염가로 들을 수 있는 광고형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유튜브 뮤직의 독주와 글로벌 공룡 스포티파이의 거센 추격에 맞서 시장 리더십을 재탈환하기 위한 비장의 승부수로 풀이된다.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멜론은 현재 광고형 요금제를 출시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및 음원 권리자 측과 수수료 요율 등 세부 정산 조건을 두고 협의 중이다. 이 요금제는 이용자가 매달 내는 구독료를 아예 없애거나 기존 월정액보다 대폭 낮추는 대신, 음악이 재생되기 전후나 곡과 곡 사이에 오디오·비디오 광고를 의무적으로 시청하게 하는 상품이다. 해외에서는 스포티파이가 이 모델을 앞세워 덩치를 키워왔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15260?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