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日 심판 두개골 함몰→살인스윙 규정 신설, KBO도 위험스윙 제재 도입된다 "다음주 규칙위 논의"
3,306 37
2026.06.19 10:28
3,306 37

KBO리그에도 일본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위험스윙'과 관련된 규정이 신설된다. 이미 실행위원회 보고사항으로 올라갔고, 다음주 규칙위원회의 검토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일본프로야구에서 매우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지난 4월 16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호세 오수나가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배트를 놓쳤고, 카와카미 타쿠토 주심의 관자놀이를 강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카와카미 주심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개골 함몰 골절로 아직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


이로 인해 일본은 최근 많은 변화를 줬다. 일본야구기구(NPB)는 모든 심판의 헬멧 착용을 의무화했고, 위험 스윙에 대한 처벌 규정까지 마련했다. 따라서 지난 5월 12일부터 모든 심판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위험 스윙을 한 선수에게는 퇴장까지 선언할 수 있는 규정이 만들어졌다.

일본야구기구에 따르면 위험스윙은 '타자가 스윙할 때 끝까지 배트를 잡고 있지 못하고, 스윙 도중 배트를 던져버리는 행위(손에서 빠지는 경우 포함)를 말한다. 특히 배트 전체가 타인(선수, 상대 선수, 심판, 베이스 코치, 더그아웃, 관중석 등)을 향해 날아가는 경우 중대한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위험 스윙으로 규정하며 아래의 페널티를 적용한다'로 정의했다.

그리고 '위험 스윙이 있었지만 배트가 타인에게 맞지 않았을 경우'에는 경고를 주며, '같은 경기에서 같은 타자가 두 번째 위험 스윙을 했을 경우' 퇴장을 선어할 수 있게 됐다. 이어 '배트 전체가 타인을 향해 날아가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신체에 직접 맞았을 경우. 또는 더그아웃, 카메라석, 관중석 등 볼데드 구역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즉시 퇴장까지 가능토록 했다. 이는 고의성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이에 KBO도 이런 사안들을 주시하고 있는 모양새다. KBO 관계자에 따르면 6월초 실행위원회에서 일본과 마찬가지로 위험스윙과 관련된 안건이 올라왔고, 현재는 규칙위원회의 검토 및 적용만 남겨두고 있다. 다음주 구체적인 규제와 도입 시기 등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된다. 따라서 머지않아 KBO리그에도 위험스윙과 관련된 규정이 마련될 전망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14257

댓글 3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7 10.02 31,0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3,5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9,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7,8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1,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640 이슈 광개토대왕이 정복전쟁에서 승리했던 이유 ㄷㄷㄷㄷ 20:08 25
3174639 유머 도경수 콘서트에서 버블 중독 온듯한 이광수 1 20:07 171
3174638 이슈 카페에서 음료 주문하고 10분 기다렸는데 안 나온다면..ytb 20:07 104
3174637 정치 공수처, '공짜 홍보영상 의혹' 윤상현 의원 피의자 소환조사 20:07 19
3174636 유머 @ 아니 도경수 퇴근길 기다리다가 주차권 끊는 이광수 봄 아 3 20:06 303
3174635 이슈 지난 아시안게임 한일전 결승골 넣고 셀프 전역했던 조영욱 선수 20:06 143
3174634 이슈 여자 말포이 소설을 읽으려고 한국어 공부 시작한 일본 버튜버 1 20:06 200
3174633 기사/뉴스 가족 아닌 사람들, 한 집에 같이 사는 이유는....? 1 20:06 120
3174632 이슈 크리스찬 루부탱 쇼 참석한 트와이스 지효 1 20:04 405
3174631 이슈 오늘 재밌다는 반응 진짜 많은 핑계고ㅋㅋㅋㅋㅋ 7 20:03 924
3174630 정보 고래상어 식사법 2 20:03 160
3174629 정보 오늘 바레인 그랑프리 퀄리파잉 결과때문에 난리난 레드불 팬들. 3 20:02 345
3174628 이슈 "저희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ㅣEP.21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ㅣ미미미누의 방구석 분석 20:01 72
3174627 유머 짬지털수북이 펭귄 6 20:00 1,086
3174626 이슈 딱 어울리는 팬싸템 착용해서 반응 좋은 키키 지유 4 20:00 347
3174625 이슈 다 죽었다가 외국인이랑 외지인들이 먹여살리고 있다는 부산 동네...jpg 15 19:57 2,356
3174624 이슈 도경수 콘서트에서 개인멘트 장난아닌 한 남팬 11 19:57 1,343
3174623 이슈 대구 천룡인.jpg 8 19:57 783
3174622 이슈 BTS 진이 만든 술 식약처에서 꼭 주목해야하는 이유 8 19:54 2,066
3174621 이슈 콘서트에서 까지 버블중독 인증한 이광숰ㅋㅋㅋㅋㅋㅋ(콘서트 영상+실시간 버블) 41 19:52 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