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우리 프로 밥친구 아니었어요?”…끝없는 우분 지옥 (콩콩팜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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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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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첫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기술 연수를 떠난 ‘KKPP푸드’ 임직원들의 좌충우돌 목축업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송아지 축사와 방목장을 둘러보며 목장의 매력에 푹 빠진다. 그러나 여유도 잠시 일정표를 가득 채운 청소 업무를 확인한 뒤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세 사람의 첫 임무는 축사 바닥에 굳어 있는 우분을 깨고 치우는 작업. 예상보다 무거운 우분과 강한 냄새에 진땀을 흘리지만 치워도 치워도 줄지 않는 우분의 양에 점점 지쳐간다.
특히 도경수는 “우리 프로그램 ‘밥친구’ 아니었어요?”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광수의 분노도 폭발한다. 힘들게 깨놓은 우분을 제작진이 밟고 지나가자 이광수는 결국 “어차피 또 쌀 건데 왜 치우냐고”라며 울분을 터뜨린다.
설상가상으로 도경수가 김우빈에게 우분을 던지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한다. 예기치 못한 ‘우분 투척 사건’에 두 사람의 우정이 무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은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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