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 평균 집값 10억 넘었다” 서울 벗어나 경기마저 ‘내 집’ 좌절[부동산360]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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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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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이 지속되자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경기도 일부 지역으로 내집마련 수요가 이동하면서 이들 지역의 평균 아파트값이 1년 새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 기준으로는 6억선을 넘었고, 하남시는 1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의 고액 성과급 소식에 청년 수요가 집중된 동탄도 평균값이 1억원 넘게 올라 8억대를 기록했다.
19일 헤럴드경제가 직방에 의뢰한 ‘경기도 시군구별 아파트 매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경기도 전체 평균 아파트값은 6억190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5억9072만원)과 비교하면 약 5%(2834만원) 올랐다.

경기도 평균값 상승을 주도한 건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수정구, 수원시 영통구, 용인시 수지구, 하남시 등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12곳과 구리시·화성시 동탄구 등 비규제지역이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좋은 비규제지역들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쏠리며 전체 평균값을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5873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