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 인텔 본사 최고위 경영진 합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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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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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및 SK온 대표가 미국 인텔의 핵심 경영진으로 합류한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주요국 간 기술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 대표 반도체 기업 출신 전문경영인이 글로벌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본사의 최고 의사결정 라인에 직접 영입된 사례여서 이목이 집중된다.
18일(현지시간) 인텔은 이석희 전 대표를 파운드리 부문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첨단 패키징, 시스템 통합, 후공정 기술 개발, 후공정 제조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통합은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을 정의하는 핵심 역량이며, 이 전 대표는 대규모 첨단 기술과 제조 조직을 이끌어온 깊은 전문성과 뛰어난 실행력을 갖춘 리더”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첨단 패키징 기술의 대량 생산 체제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 핵심 사업을 구축하고 성장시킬 최적의 리더”라고 평가했다.
18일(현지시간) 인텔은 이석희 전 대표를 파운드리 부문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첨단 패키징, 시스템 통합, 후공정 기술 개발, 후공정 제조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통합은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을 정의하는 핵심 역량이며, 이 전 대표는 대규모 첨단 기술과 제조 조직을 이끌어온 깊은 전문성과 뛰어난 실행력을 갖춘 리더”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첨단 패키징 기술의 대량 생산 체제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 핵심 사업을 구축하고 성장시킬 최적의 리더”라고 평가했다.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전 대표는 기술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꼽힌다. 이 전 대표는 박사학위를 받은 뒤 10년 넘게 인텔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SK하이닉스 사장 재직 시절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 솔리다임 인수 및 통합 실무를 맡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