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얼굴 내세운 이 광고 가짜였다 “절대 사지 마” 초상권 무단 도용 분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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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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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초상권을 무단 도용한 가짜 광고에 대해 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지혜는 6월 18일 소셜 계정에 "제가 찍은 광고 아닙니다!!! 요즘 들어 디엠이 많이 오고 있어요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안 됩니다 주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얼굴을 내세워 식품과 속옷 구매를 유도하는 불법 광고 화면이 담겼다. 이지혜는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한국말로 쓰여있긴 한데 잘 보시면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드실 거예요"라며 "당최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네요"라고 불쾌감을 내비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제는 무서울 지경이다", "하마터면 속아서 구매할 뻔했다", "왜 이런 가짜 광고가 끊이지 않는지 모르겠다" 등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