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육사 이전, 전남 장성이 웬말? 軍경험 없는 장관” 주장…사관학교 통합 격렬 반대

무명의 더쿠 | 09:39 | 조회 수 1127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국방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안에 대해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특히 총동창회는 육사의 전남 장성 이전 가능성을 거론하며 우수 인재 확보와 교육 교류 제한 등 교육 기반 약화를 우려했다.

육사 총동창회는 16일 언론 대상 간담회를 열고 “현재 추진되는 사관학교 통합이 국가 안보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첨단과학기술전으로 진화하는 미래 전장에서 정예 장교 양성은 국가 생존과 직결된 중대 사안”이라며 “그러나 국방부가 객관적인 연구와 군사학적 검증, 전문가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사관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동창회는 국방부가 서울 노원구 태릉에 있는 육사를 전남 장성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전남 장성에는 육군보병학교 등 5개 육군 병과학교가 모여 있는 군 교육시설 상무대가 있으며, 총동창회는 해당 부지가 이전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동창회는 “육사가 장성으로 이전할 경우 우수 인재와 교수진 유치, 다양한 교육 교류에 제한이 생겨 교육 기반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지방 이전 논의를 멈추고 원점에서 공론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만 국방부는 육사의 장성 이전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36기)은 추진 절차를 비판하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군대 경험이 없다 보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안 장관이 방위병 출신임을 에둘러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회장은 이어 “절차를 무시하고 헛돈을 쓰는 행위를 모두 추적해 나중에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3160?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아우라#건조기필수템 아우라 리페어 섬유보호제+섬유보호시트 체험단 모집(30인) 21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그림을 그리던 중 현실감각이 튀어나올때가 제일 힘들다는 만화가
    • 16:23
    • 조회 131
    • 유머
    1
    • 6월 18일 모스크바 정유소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
    • 16:21
    • 조회 348
    • 이슈
    2
    • 금방 300만뷰 넘은 최유리 & 갓진영 듀엣 영상....
    • 16:20
    • 조회 198
    • 팁/유용/추천
    6
    • 오피셜히게단디즘 <Pretender> 멜론 일간 추이
    • 16:20
    • 조회 111
    • 이슈
    1
    •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성진우 역의 차준환 ⛸️ 촬영 현장 스케치‼️
    • 16:20
    • 조회 335
    • 이슈
    2
    • [속보]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남성, 경기 안산서 간급 체포
    • 16:16
    • 조회 390
    • 정치
    5
    • 펭수소속사 EBS 외벽 이미지 교체 💙🐧
    • 16:12
    • 조회 1601
    • 이슈
    12
    • 이 대통령 “산적도 아니면서 지나가는 사람 검문검색” [현장영상]
    • 16:10
    • 조회 7817
    • 기사/뉴스
    255
    • 사실감 미쳤다는 미슐랭 주방 서빙 장면
    • 16:09
    • 조회 1127
    • 유머
    2
    • TXT 연준, 신곡 발매 전 팬들에게 먼저 무대 최초 공개한다
    • 16:08
    • 조회 220
    • 기사/뉴스
    2
    • 인피니트 우현 'She's back' 과거부터 현재까지 고음 모음zip
    • 16:08
    • 조회 126
    • 이슈
    1
    • '틈만 나면' 새시즌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
    • 16:07
    • 조회 466
    • 이슈
    3
    • 인스타에서 소소하게 흥한 월드컵 응원 챌린지
    • 16:05
    • 조회 506
    • 이슈
    1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미각보이즈 “MY FLAVOR” 군복 Ver. FULL영상
    • 16:05
    • 조회 518
    • 이슈
    10
    • 하찮은 아기 오징어.twt
    • 16:03
    • 조회 1720
    • 유머
    8
    • 미국의 여름 진짜 이정도로 뜨거움???
    • 16:00
    • 조회 3418
    • 유머
    38
    • [단독] 미 의회 군사위, ‘한국 내 중국 공산당 영향력’ 평가 첫 요구
    • 16:00
    • 조회 1366
    • 기사/뉴스
    26
    • 직장에서 그로구 그로구 말하고 다녔더니 선배가...twt
    • 15:59
    • 조회 2740
    • 유머
    16
    • 라이즈랑 어떻게든 공통점 만들어보려는 나랑 다를게 x (feat.월드컵)
    • 15:59
    • 조회 723
    • 유머
    7
    •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국내 최초 바이 연프 (오늘 공개됨)
    • 15:57
    • 조회 2561
    • 이슈
    19
back to top